A. 부산 엑스포 개최실패 원인 세 가지 ⓛ오일머니 ②전략미스 ③취약한 외교력... 결선 못 가고 90표 차 완패. 엑스포 참패 후폭풍 예상. PT에 총리가 불참한 伊와 12표 차 불과. 대통령실 짧은 메시지만. 韓총리 책임론 불가피. (아시아경제) B, ‘사우디의 승리 뒤에는 투표 매수가 있었다’ 잠피에로 마솔로 2030 로마 엑스포 유치위원장 발언. 그는 ‘압도적 리야드 선택은 거래가 작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월드컵이었고, 오늘은 엑스포, 다음에는 올림픽이 될 수 있다’고 격앙된 반응.(부산일보) 범어동 맛있는 밥집 C. 카드발 리스크 오나... 리볼빙 잔액 7.5조 카드 값을 갚지 못해 일부를 다음 달로 이월하는 카드 리볼빙 잔액이 7조 5000억 원대로 커져, 금융당국 리스크 관리 ..
A. 하루 만에 13도 뚝 떨어진 기온 → 전국 곳곳 한파특보. 24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 전날 보다 9~13도 낮은 영하 7~6도 예보. 주말인 25~26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 주말에 가볼만한 거창힐링랜드 B. 전동스쿠터 금지한 파리, SUV, 대형차 도심 퇴출 수순? → SUV와 사륜구동차만 주차요금 인상 추진. 내년 2월 주민투표 실시. 차체 크고 무거워 연료효율 낮고 온실가스 배출 많은 SUV, 사륜 대형을 사실상 퇴출하려는 수순으로 해석.(동아) C. 영국, 내년 최저시급 1만 8600원 → 올해보다 1파운드(1630원) 인상. 영국의 최저시급(생활임금제)은 연령별로 차등 적용. 현재 18~20세의 최저임금은 7.49파운드, 21~22세 최저임금은 시간당 10.18파운드로 10...
A. 2023년 11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일본 여행, 비행깃값 뽑고도 이득 → 일본 싹쓸이하는 한국인. 33년 만에 최저로 떨어진 엔화... 주말 쇼핑하러 일본 찾는 한국인. 명품 매장 '오픈런' 대부분 한국인. 日 백화점, ‘한국 관광객이 큰손’.(한국)▼ B. 디지털 강국 한국? 초유의 정부 행정망 마비 → 민원서류 발급도 일제 중단... 재난문자도 발송 안 해 민원인 헛걸음. 3일 만에 잡긴 했지만 대응 매뉴얼, 백업, 총괄부처도 없는 디지털 정부의 아날로그식 대처라는 지적.(서울 외) 넷플릭스 이제 같이 못본다 C. 올 수능, 킬러문항 없어진 게 맞나? → 지난해 비해 어렵다 평가. 언어는 1등급 원점수 10점 하락할 듯. 교육부, 킬러문항 배제는 어려운 문항 배제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