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스마트도서관이 보급되어 24시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문제점도 생겨나는데 그중 하나가 도서 대출을 하려고 도서회원증을 센서와 접촉하면 내가 대출하지 않은 이전 대출자의 정보와 연결되어 마치 내가 대출한 것 같은 기록이 생기게 됩니다 OMG 다시 말해 난 A, B 두 권을 책을 대출하기 위해 갔는데 도서대출증을 인식시키는 순간 내가 빌리지 않은 C라는 책을 내가 대출한 것으로 기록이 남습니다 그 결과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1인당 2권의 제한에 걸려 난 내가 빌리고 싶었던 책 A, B를 빌리지 못한 채 어이없이 필요도 없고 실제로는 대출하지도 않은 책 C의 대출기록만 안고 돌아오게 됩니다 책C의 대출기록이 나에게 들어오는 순간..
소개 대출했던 책이 반납이 늦어 연체가 되어 다시 도서대출이 되지 않아 곤란했던 적이 있어서 반납을 내가 편한 시간에 해도 되면 연체가 없을 텐데 하다가 찾은 것이 24시간 도서반납대출이 가능한 무인도서관이었습니다 위치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 3번과 4번 출구로 지하철 매표소까지 내려오셔야 합니다 주차 주차가 제일 문제인데 야간에는 일시 주차가 가능하지만 낮 시간대에는 주차 단속 카메라가 있어 주차는 아래 사진속 2군데 주차장이나 안지랑 곱창골목에 하셔야 합니다 지하철 역으로 내려오셨다면 스마트도서관을 발견하게 됩니다 안내문과 도서관 그리고 도서소독기와 캐리어를 보관하는 곳까지 만나게 됩니다 안내문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단점은 반납도 꼭 이곳 스마트도서관으로만 된다는 것입니다 도서 대출시작 가까이 다가가면..